[언론] "충치 등 치과 질환, 올바른 관리와 자연치아 보존이 최우선"

  • 오케이라인치과
  • 2024-11-22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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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충치 즉 치아우식증은 이처럼 중요한 치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하는 요소로 꼽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진료 인원은 2017년 585만 2295명에서 2021년 637만 364명으로 5년간 8.9% 급증했다.

충치(치아우식증)는 뮤탄스균이 배출하는 산성 물질에 의해 치아의 단단한 조직이 녹는 것을 뜻한다. 충치는 초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 문제가 되는 부위만을 긁어내고 레진이나 금, 아말감, 세라믹 등 다양한 보충재를 채워 넣으면 진행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통증이 없는 초기에 충치를 발견하기란 매우 어렵고, 이미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진행됐다면 상아질이나 치아 뿌리까지 부식된 상태여서 간단하게 치료하기 어렵다. 또 상당수의 환자가 충치로 인한 치통이 있어도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피하거나 시간이 부족해 충치 치료를 못하는 실정이다. 

결국 충치와 같은 치과 질환이 발생하기 전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양치질 습관을 들여 구강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는 등 평소에 노력을 쏟아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만 심한 충치는 육안이나 X-ray로 확인할 수 있지만 초기 단계의 작은 충치는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처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충치는 큐레이캠 프로와 같은 우식 진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큐레이캠 프로는 치과의사와 치과 전문의들이 치아우식증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된 형광 방식 진단 장비다. 본체에 부착된 LCD 화면이나 컴퓨터 모니터로 형광 이미지를 생성해 치아우식 부위를 짧은 시간 내 고통 없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큐레이캠에 적용된 바이오형광이미징시스템(BIS Technology, 생체형광검사)은 인체에 무해한 가시광선으로 생체 형광 이미지를 생성하여 치아균열, 마모, 치아우식 등을 감지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육안 검사와 X-ray 촬영법을 보완해 보다 안전하고 최소 침습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특히 큐레이를 활용하면 의사와 환자가 함께 충치는 물론 치아 크랙, 치석 등이 있는 부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과잉 진료 걱정 없이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경기 광주 오케이라인치과 박준성 원장은 “충치가 있다면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서 개인마다 다른 구강 상태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맞춤 수복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며 “큐레이 진단을 활용하면 구강 상태를 정교하게 확인할 수 있어 초기 충치를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전체적인 치료 기간과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일 치과 검진을 받고 싶지만 시간 여유가 없는 직장인이라면 야간진료가 가능한 치과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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